튜터링

    안드로이드 앱 기획을 시작하며 (얼굴 MBTI 테스트)

    인공지능으로 얼을 분석하여 외향인지 내향인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. 이번 시리즈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진을 외향인지 내향인지 판단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기획 및 개발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발전한 점, 느낀 점 등을 적을 예정이다. 이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쓰는 이유는 생각이 정리됨과 함께, 사람의 기억과는 달리 블로그의 글은 삭제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.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.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한양대학교 에리카에 있는 활동 중 '또래 튜터링'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다.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소프트웨어학부 동료 1명과 인공지능학과 동료 1명과 팀을 꾸렸다. 우리는 android와 database, 인..